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세계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팬텀의 이름으로 === || '''레벨''' || 115 || '''NPC''' || 자노 || || '''위치''' ||<-3>모래그림단 아지트 || || '''보상''' ||<-3>타이믹 코인 5개[br]경험치 640000 || >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아버지 티건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하는 샤티의 마음을 모르는 척 할 수는 없어. 모래그림단의 이름을 빌릴 수는 없어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? 자노에게 상담해보자. >자노는 티건의 재산을 훔치는 대신, 팬텀의 이름을 빌리자고 제안한다.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 그 자리에 {{{#red 위조한 팬텀}}}의 편지를 놓고 오면, 다들 팬텀이 벌인 일이라고 믿을 거라고 하는데…… >자노의 묘책대로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, 그 자리에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왔다. 이런 일에 마음대로 이름을 빌린 건 미안하지만 어차피 도둑인 건 사실이니까 상관없겠지? || '''레벨''' || 115 || '''NPC''' || 자노 || || '''보상''' ||<-3>타이믹 코인 5개[br]순록의 우유 25개[br]경험치 640000 || >갑작스럽게 도착한 편지.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바로 모래그림단의 자노였다. 자노는 경비대장 티건에게 아지트가 발각되었으니, 티건의 입막음을 하기 위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. {{{#blue 파란색 천막과 분홍색 천막이 함께 걸려있는 집}}} 항아리에 {{{#red 50000메소}}}만 넣어달라고 하는데… >모래그림단의 편지를 받고 경비대장 티건을 입막음 할 돈 10000메소를 편지에 적힌 집 항아리에 넣어두었다. 그런데 이 정도로 급한 일이면 직접 찾아오는 게 더 빨랐을 텐데. ||(Lv.115) 팬텀의 편지 || >모래그림단이 보낸 편지는 알고 보니 팬텀이 보낸 가짜였다! 자신의 이름을 빌려 티건의 재물을 훔친 것에 대한 복수를 한 것. 팬텀은 다시는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. 물론 먼저 잘못한 건 나지만…… 이거 어쩐지 엄청 기분 나쁘잖아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